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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제안 내용 (Markdown): [[인포박스]] | 쓰레스홀드(Threshold Network) | | |:---:|:---:| || | | **분류** | 비트코인 DeFi / 크로스체인 / 쓰레스홀드 암호학 / 탈중앙화 비트코인 브리지 | | **티커** | T | | **한 줄 요약** | 쓰레스홀드 암호학과 분산형 서명자 네트워크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온체인 금융과 여러 블록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 | **관련 분야** | Bitcoin DeFi, BTCFi, tBTC, 쓰레스홀드 암호학, 크로스체인, DeFi, MPC | | **주요 제품** | tBTC | | **기반 네트워크** | Ethereum | | **토큰 표준** | ERC-20 | | **초기 공급량** | 10,000,000,000 T | | **최종 총 공급량** | 11,155,000,000 T | | **네트워크 출범** | 2022년 | | **기원** | Keep Network와 NuCypher의 합병 | | **개발 주체** | Threshold Labs | | **거버넌스** | Threshold DAO | | **국내 거래소** | 업비트, 코인원 | | **공식 홈페이지** | https://threshold.network | | **공식 문서** | https://docs.threshold.network | | **애플리케이션** | https://dashboard.threshold.network | | **거버넌스 포럼** | https://forum.threshold.network | | **GitHub** | [쓰레스홀드 깃허브](https://github.com/threshold-network) | | **X(트위터)** | [쓰레스홀드 트위터](https://x.com/thetnetwork) | | **tBTC X(트위터)** | [tBTC 트위터](https://x.com/tbtc_project) | | **Etherscan** | [T 이더스캔](https://etherscan.io/token/0xCdF7028ceAB81fA0C6971208e83fa7872994beE5) | | **CoinMarketCap** | [쓰레스홀드 코인마켓캡](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threshold/) | | **CoinGecko** | [쓰레스홀드 코인게코](https://www.coingecko.com/en/coins/threshold-network-token) | [[/인포박스]] ## 개요 쓰레스홀드는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보관하고 온체인 금융과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암호화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Keep Network와 NuCypher라는 두 프로젝트의 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Keep Network는 블록체인에서 비공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분산된 참여자가 암호화 키를 공동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NuCypher는 프록시 재암호화와 분산형 접근 제어 등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개발했다. 두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기술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하나의 주체가 전체 비밀키나 민감한 정보를 독점하지 않고 여러 참여자가 권한을 분산해 관리하는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활용했다. 2021년 Keep Network와 NuCypher 커뮤니티는 두 네트워크를 하나의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합병을 승인했으며, 2022년부터 T 토큰을 중심으로 새로운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쓰레스홀드는 초기에는 여러 쓰레스홀드 암호학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생태계에서 운영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1. tBTC 2. TACo 3. thUSD 4. 기타 쓰레스홀드 암호학 기반 애플리케이션 이 가운데 tBTC는 비트코인을 중앙화된 단일 수탁기관에 맡기지 않고 여러 독립적인 서명자와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통해 관리하는 탈중앙화 비트코인 브리지이다. TACo는 암호화된 데이터의 접근 권한을 분산된 방식으로 제어하는 기술이었으며, thUSD는 BTC와 ETH 등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였다. 이후 쓰레스홀드 DAO는 프로젝트 자원과 기술 개발을 tBTC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2025년부터 Threshold Labs는 tBTC 개발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TACo는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전환되고 thUSD는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되었다. 현재 공식 쓰레스홀드 문서에서도 네트워크의 핵심을 tBTC를 구동하는 암호학적 인프라로 설명한다. tBTC는 비트코인과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1:1 토큰화 비트코인으로,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중앙화된 단일 수탁기관에 맡기지 않고도 DeFi와 여러 블록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는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핵심 토큰이다. 거버넌스, tBTC 생태계의 경제적 가치 환원, 스테이킹 및 tBTC 발행·상환 과정의 수수료 혜택 등에 활용된다. ## 특징 ### 1. 쓰레스홀드 암호학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기술적 기반은 쓰레스홀드 암호학이다. 일반적인 암호화 시스템에서는 하나의 개인키를 보유한 주체가 해당 키와 연결된 자산이나 데이터에 대한 전체 권한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비트코인 주소에 1,000 BTC가 존재하고 개인키 하나가 해당 주소를 관리한다면, 해당 개인키를 획득한 사람은 전체 자산을 이동할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위험을 만들 수 있다. - 개인키 분실 - 개인키 탈취 - 내부자 공격 - 단일 수탁기관 해킹 - 운영자의 자산 동결 - 단일 장애점 쓰레스홀드 암호학에서는 하나의 완전한 권한을 여러 참여자에게 분산한다. 예를 들어 100명의 참여자가 공동으로 하나의 비트코인 지갑을 관리하고 이 가운데 일정 수 이상의 참여자가 동의해야만 거래에 서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개별 참여자는 전체 개인키를 단독으로 보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 한 명의 노드 운영자가 해킹되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혼자서 전체 자산을 이동할 수 없다. ### 2. 비밀키의 분산 관리 쓰레스홀드 암호학의 핵심 목표는 하나의 중요한 비밀을 여러 참여자에게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다. 전체 개인키를 완성된 형태로 하나의 서버나 기업에 저장하는 대신 여러 참여자가 각각의 키 조각 또는 암호학적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 거래 서명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 임계값 이상의 참여자가 협력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구조를 생각할 수 있다. - 전체 참여자: 100명 - 필요한 서명 임계값: 51명 이 경우 100명의 전체 참여자가 모두 동시에 서명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 51명의 협력이 필요하다. 50명 이하의 참여자는 단독으로 유효한 서명을 생성할 수 없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일부 노드가 오프라인이 되더라도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으면서, 소수의 악의적인 운영자가 전체 자산을 탈취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3. 탈중앙화 비트코인 브리지 쓰레스홀드의 핵심 제품인 tBTC는 비트코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생태계를 연결한다. 비트코인은 자체적으로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직접 이용할 수 없다. BTC 보유자가 이더리움 DeFi에서 대출, 차입, 유동성 공급 및 기타 금융 활동을 이용하려면 비트코인을 다른 형태의 온체인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수 있다. 일부 토큰화 비트코인은 중앙화된 수탁기관이 실제 BTC를 보관하고 이에 대응하는 토큰을 발행한다. tBTC는 하나의 중앙화된 수탁기관 대신 여러 독립적인 서명자와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이용해 BTC를 관리한다.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지정된 주소로 전송하면 해당 BTC는 분산된 서명자 집합에 의해 관리되고, 이에 대응하는 tBTC를 발행할 수 있다. ### 4. 비트코인과 DeFi의 연결 tBTC를 이용하면 비트코인의 경제적 가치를 다양한 온체인 금융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다. 활용 가능한 분야에는 다음과 같은 영역이 있다. - 탈중앙화 거래소 - 대출 - 차입 - 유동성 공급 - 스테이블코인 발행 - 수익률 전략 - 담보 - 크로스체인 금융 - 기관용 비트코인 금융 사용자는 tBTC를 다시 상환하는 과정을 통해 조건에 따라 원래의 네이티브 BTC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tBTC는 단순한 가격 추종 토큰을 넘어 네이티브 비트코인과 직접적인 발행·상환 경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5. 중앙화된 단일 수탁기관 제거 일반적인 중앙화형 토큰화 비트코인에서는 특정 기업이나 수탁기관이 전체 BTC 준비금을 보관할 수 있다. 이 구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 수탁기관 해킹 - 파산 - 규제에 따른 자산 동결 - 특정 주소 블랙리스트 - 내부자 위험 - 준비금 불투명성 tBTC는 여러 독립적인 노드 운영자가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통해 공동으로 BTC를 관리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어떤 한 명의 운영자도 혼자서 비트코인을 이동할 수 없으며, 필요한 쓰레스홀드 이상의 서명자가 협력해야 한다. ### 6. 무허가형 이용 tBTC는 사용자가 중앙화된 기관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를 최소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사용자는 지원되는 인터페이스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BTC를 tBTC로 전환하고 다시 BTC로 상환할 수 있다. 이는 비트코인의 퍼미션리스한 특성을 온체인 금융에서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tBTC tBTC는 쓰레스홀드 네트워크가 구동하는 탈중앙화 비트코인 브리지이자 토큰화된 비트코인이다. BTC와 1:1 대응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네이티브 BTC를 지정된 비트코인 주소에 예치하면 온체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tBTC를 발행할 수 있다. 반대로 tBTC를 상환하면 조건에 따라 네이티브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토큰화 비트코인에서는 하나의 수탁회사가 비트코인을 관리할 수 있지만, tBTC에서는 무작위로 구성되는 여러 노드 운영자 집합이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이용해 비트코인 지갑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tBTC의 기본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을 DeFi에서 사용 - 중앙화된 단일 수탁기관 의존 감소 - 여러 체인으로 비트코인 유동성 확장 - BTC를 담보로 활용 - 비트코인의 직접적인 발행·상환 경로 유지 - 개발자와 프로토콜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비트코인 제공 ## tBTC 발행 tBTC를 발행하는 기본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1. 사용자가 tBTC 발행 요청을 시작한다. 2. 프로토콜이 비트코인 입금 주소를 제공한다. 3. 사용자가 해당 주소로 BTC를 전송한다. 4.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기록된다. 5. 필요한 확인 절차를 거친다. 6. 입금 사실이 검증된다. 7. 해당 BTC에 대응하는 tBTC가 온체인에서 발행된다. 8. 사용자가 자신의 지갑으로 tBTC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실제 BTC는 단일 기업이 관리하는 하나의 수탁 지갑이 아니라 쓰레스홀드 서명자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지갑 구조에 보관된다. 2026년 공식 문서 기준 tBTC의 발행 수수료는 0%로 설정되어 있으며, 실제 수수료 구조는 거버넌스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 tBTC 상환 tBTC 보유자는 토큰을 네이티브 BTC로 상환할 수 있다. 기본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사용자가 tBTC 상환 요청을 제출한다. 2. 상환할 tBTC가 처리된다. 3. 사용자가 받을 비트코인 주소를 지정한다. 4. 프로토콜이 상환 요청을 검증한다. 5. 필요한 쓰레스홀드 이상의 서명자가 비트코인 거래 서명에 참여한다. 6. BTC가 사용자의 비트코인 주소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tBTC에서 다시 네이티브 비트코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 2026년 공식 문서 기준 tBTC 상환 수수료는 0.2%로 설정되어 있다. 발행과 상환 수수료는 프로토콜 거버넌스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 tBTC 서명자 tBTC 서명자는 실제 BTC를 관리하는 지갑의 생성과 서명 과정에 참여하는 노드 운영자이다. 서명자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 tBTC 비트코인 지갑 생성 - 분산 키 생성 - BTC 보관 - 상환 거래 서명 - 네트워크 가용성 유지 - 쓰레스홀드 서명 참여 하나의 서명자가 전체 비트코인 개인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일정한 수 이상의 서명자가 협력해야 유효한 거래를 만들 수 있다. 현재 공식 문서상 tBTC 서명자는 허가된 집합으로 운영되며, DAO 승인을 받은 전문 운영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서명자에게는 높은 가용성과 기술적 운영 능력이 요구된다. ## 분산 키 생성 분산 키 생성은 Distributed Key Generation, 줄여서 DKG라고 한다. 일반적인 시스템에서는 먼저 하나의 완전한 개인키를 생성한 뒤 여러 조각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개인키가 완전한 형태로 존재했던 순간이 있기 때문에 해당 키를 생성한 시스템이 공격받으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DKG에서는 여러 참여자가 서로 협력해 키를 생성하며, 완전한 개인키가 하나의 장소에 전체 형태로 존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참여자는 자신의 비밀 지분을 보유한다. 이후 충분한 수의 참여자가 협력하면 공동 서명을 생성할 수 있지만 개별 참여자는 전체 개인키를 복원하거나 혼자서 자산을 이동할 수 없다. tBTC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비트코인 지갑 관리에 활용된다. ## 쓰레스홀드 ECDSA 비트코인은 ECDSA 계열의 디지털 서명 방식을 이용한다. 쓰레스홀드 ECDSA는 하나의 완전한 개인키를 특정 한 명이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러 참여자가 협력해 유효한 디지털 서명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100명의 서명자로 구성된 그룹에서 51명의 동의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구조가 가능하다. - 1명의 서명자: 서명 불가능 - 10명의 서명자: 서명 불가능 - 50명의 서명자: 서명 불가능 - 51명 이상의 필요한 정족수: 공동 서명 가능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서명은 일반적인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유효한 서명으로 검증할 수 있다. 비트코인 프로토콜 자체를 변경할 필요 없이 분산된 참여자가 비트코인을 공동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100명의 서명자와 51명 임계값 tBTC v2의 기본적인 지갑 구조에서는 100명의 서명자가 무작위로 선택되고 이 가운데 51명의 참여가 필요한 쓰레스홀드 서명 구조가 사용되어 왔다. 100명의 서명자가 모두 동시에 협력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필요한 임계값을 충족하면 거래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노드가 일시적으로 오프라인이 되더라도 시스템이 계속 작동할 수 있다. 반면 공격자가 임의로 비트코인을 이동하려면 필요한 임계값 이상의 서명자를 통제해야 한다. tBTC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단일 수탁기관이나 하나의 개인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무작위 서명자 선택 tBTC에서는 고정된 하나의 소규모 운영자 집합이 영구적으로 모든 BTC를 관리하는 대신 노드 집합 가운데 서명자를 무작위로 선택하는 구조를 활용한다. 공식 문서에서는 tBTC 지갑의 운영자 선택이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구조를 설명한다. 서명자 그룹의 변경은 장기간 동일한 운영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을 줄이고, 특정 공격자가 사전에 서명자 집합을 장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작위성은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Random Beacon 등의 암호학적 인프라와 연결될 수 있다. ## Random Beacon Random Beacon은 분산된 여러 참여자가 검증 가능한 무작위 값을 생성하는 인프라이다. 블록체인에서 완전히 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성을 생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의 중앙 서버가 난수를 결정하면 해당 운영자가 결과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 Random Beacon은 여러 독립적인 노드가 공동으로 무작위 값을 생성함으로써 특정 한 명의 참여자가 결과를 마음대로 결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tBTC에서는 무작위 노드 선택과 같은 기능에 이러한 분산형 무작위성이 활용될 수 있다. ## 정직한 다수 가정 tBTC는 Honest Majority Assumption, 즉 정직한 다수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서명자 집합의 필요한 쓰레스홀드 이상이 동시에 악의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가정이다. tBTC에서는 무작위로 선택된 여러 운영자가 공동으로 BTC를 관리하기 때문에 공격자가 자산을 탈취하려면 충분히 많은 서명자를 동시에 통제해야 한다. 서명자 선택을 주기적으로 변경함으로써 고정된 하나의 그룹이 장기간 BTC를 독점적으로 관리하는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방식은 완전히 신뢰가 필요 없는 수학적 구조라기보다 다수의 독립적인 운영자와 무작위 선택 및 쓰레스홀드 암호학을 결합해 신뢰를 분산하는 모델이다. ## tBTC v1과 v2 tBTC는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구조였던 것은 아니다. 초기 tBTC v1과 현재의 tBTC v2는 서로 다른 경제적 보안 모델을 사용한다. ### tBTC v1 tBTC v1에서는 서명자가 관리하는 BTC보다 더 큰 가치의 담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과잉담보 구조가 사용되었다. 서명자가 BTC를 탈취하면 자신의 담보를 잃게 함으로써 악의적인 행동의 경제적 이익을 줄이는 방식이었다. 이 구조는 강한 경제적 보장을 제공할 수 있지만 많은 담보 자본을 필요로 했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BTC를 브리지하려면 그보다 더 많은 가치의 다른 자산을 담보로 잠가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확장에 자본 효율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 tBTC v2 tBTC v2에서는 과잉담보 구조 대신 분산된 서명자 집합과 확률적 보안 구조를 중심으로 전환했다. 100명의 서명자로 구성된 그룹 가운데 필요한 임계값 이상의 협력을 요구하고, 운영자를 무작위로 선택해 BTC를 공동 관리한다. 이를 통해 tBTC 공급을 늘릴 때 같은 규모 이상의 별도 담보자산을 계속 잠글 필요를 줄이고 더 높은 자본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tBTC v2는 2023년 메인넷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 여러 블록체인과 tBTC tBTC의 주요 발행과 핵심 브리지 인프라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지만, tBTC는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확장되어 왔다. 지원 또는 통합 가능한 네트워크에는 다음과 같은 환경이 포함될 수 있다. - Ethereum - Arbitrum - Optimism - Base - Solana - Sui - Starknet - 기타 지원 블록체인 이러한 크로스체인 확장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는 여러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DeFi 생태계에서 BTC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지원 네트워크와 브리징 방식은 각 체인의 기술 구조와 최신 프로토콜 통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현재 쓰레스홀드의 전략적 집중 쓰레스홀드는 초기에는 tBTC뿐 아니라 TACo와 thUSD 등 여러 제품을 하나의 생태계 아래 운영했다. 그러나 2025년 쓰레스홀드 DAO는 자원과 개발 역량을 tBTC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현재의 주요 방향은 다음과 같다. - tBTC 개발 - 비트코인 DeFi 확대 - 여러 블록체인으로 BTC 유동성 확장 - 기관용 비트코인 금융 - tBTC 개발자 SDK와 통합 - 비트코인 담보 시장 - 지속 가능한 T 토큰 경제 구조 비핵심 제품이었던 TACo는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전환되었고, thUSD는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쓰레스홀드를 단순히 여러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범용 암호학 네트워크로만 설명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최신 방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현재 쓰레스홀드의 중심은 tBTC와 비트코인 금융이다. ## TACo TACo는 Threshold Access Control의 약자로, 암호화된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분산된 방식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TACo의 기반에는 NuCypher에서 발전한 프록시 재암호화 기술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암호화 시스템에서는 데이터 소유자가 특정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려면 직접 복호화하거나 새로운 키를 전달해야 할 수 있다. TACo는 여러 분산형 노드가 암호화된 데이터 자체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정해진 접근 조건에 따라 재암호화 작업에 참여하는 구조를 지향했다. 활용 가능한 분야에는 다음과 같은 영역이 있었다. - 개인정보 공유 - 민감한 문서 - 암호화된 콘텐츠 - NFT 접근 제어 - 구독 서비스 - 의료 데이터 - DAO 비공개 자료 TACo는 쓰레스홀드의 초기 주요 제품 가운데 하나였지만, 2025년 구조 개편을 통해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전환되는 방향이 결정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쓰레스홀드 핵심 제품인 tBTC와 TACo를 동일한 현재 제품 구조로 설명할 때는 시점에 따른 구분이 필요하다. ## thUSD thUSD는 쓰레스홀드 생태계에서 개발된 BTC 및 ETH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이다. 사용자가 지원되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예치하고 미국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thUSD를 발행하는 구조를 지향했다. 쓰레스홀드가 tBTC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하면서 thUSD의 인센티브는 중단되었고 이후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thUSD는 쓰레스홀드의 역사와 초기 다제품 전략을 설명할 때 중요한 프로젝트이지만 현재의 핵심 성장 제품은 아니다. ## T 토큰 T는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핵심 ERC-20 토큰이다. 초기에는 네트워크 스테이킹, 노드 운영자 보상, 거버넌스 및 여러 쓰레스홀드 암호학 애플리케이션의 경제적 보안을 연결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현재 공식 문서는 T를 tBTC를 구동하고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경제적 가치와 거버넌스를 연결하는 자산으로 설명한다. T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Threshold DAO 거버넌스 - tBTC 경제 구조 - T 스테이킹 - tBTC 발행·상환 수수료 면제 및 리베이트 - 네트워크 참여 - 생태계 가치 환원 ## 토큰 정보 - **토큰명**: Threshold Network Token - **티커**: T - **네트워크**: Ethereum - **토큰 표준**: ERC-20 - **네트워크 출범**: 2022년 - **초기 공급량**: 10,000,000,000 T - **부트스트래핑 추가 발행량**: 1,155,000,000 T - **최종 총 공급량**: 11,155,000,000 T - **컨트랙트 주소**: 0xCdF7028ceAB81fA0C6971208e83fa7872994beE5 - **주요 용도** - 거버넌스 - 스테이킹 - tBTC 수수료 면제 - tBTC 수수료 리베이트 - 생태계 가치 환원 - 네트워크 참여 ## T 토큰의 역할 ### 1. 거버넌스 T는 Threshold DAO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T 보유자와 투표권을 위임받은 참여자는 프로토콜의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거버넌스 대상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될 수 있다. - tBTC 수수료 -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 DAO 자금 사용 - 네트워크 경제 구조 - 위원회 구성 - 생태계 지원 - 기타 프로토콜 정책 쓰레스홀드는 온체인 거버넌스와 오프체인 커뮤니티 논의를 결합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 2. 스테이킹 T 보유자는 토큰을 스테이킹해 쓰레스홀드 생태계의 경제적 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 과거에는 네트워크의 초기 보안을 구축하기 위해 스테이킹 참여자와 노드 운영자에게 추가 T 발행을 통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었다. 이러한 초기 인플레이션 부트스트래핑 단계에서 총 11억 5,500만 T가 추가로 발행되었다. 이후 쓰레스홀드는 초기 인플레이션 중심 보상에서 실제 tBTC 경제 활동과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토큰 경제로 전환하는 방향을 추진했다. ### 3. tBTC 수수료 면제 공식 문서 기준 적격 T 스테이커는 tBTC의 발행 및 상환 과정에서 프로토콜 조건에 따른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면제는 해당 사용자의 적격 여부와 프로토콜 매개변수에 따라 자동 적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T 스테이킹과 실제 tBTC 사용을 연결하는 구조를 만든다. ### 4. tBTC 리베이트 T 스테이커는 조건에 따라 tBTC 발행과 상환에서 발생하는 경제 활동과 연결된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T 토큰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행하는 보상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tBTC 브리지 활동을 T 보유자의 경제적 혜택과 연결하려는 구조이다. ### 5. 가치 환원 현재 쓰레스홀드는 tBTC의 성장과 T 토큰의 경제적 가치를 연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tBTC 이용량과 발행·상환 활동이 증가하면 프로토콜 경제 활동도 증가할 수 있으며, T 스테이킹의 수수료 혜택과 리베이트 구조 등을 통해 T와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T 토큰 경제는 단순한 노드 운영 인플레이션 보상보다 실제 tBTC 사용량과 경제 활동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을 지향한다. ## 토크노믹스 T의 초기 공급량은 10,000,000,000개였다. 초기 배분 구조는 다음과 같다. - **NU 토큰 보유자**: 4,500,000,000 T, 45% - **KEEP 토큰 보유자**: 4,500,000,000 T, 45% - **Threshold DAO 트레저리**: 1,000,000,000 T, 10% 이후 네트워크의 초기 부트스트래핑 단계에서 스테이커와 노드 운영자를 위한 인센티브로 1,155,000,000 T가 추가 발행되었다. 이에 따라 최종 총 공급량은 다음과 같다. **11,155,000,000 T** 현재 공급 구조를 이해할 때는 초기 100억 개와 최종 총 공급량 111억 5,500만 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 NU 보유자 배정 초기 T 공급량 가운데 45억 T가 기존 NuCypher의 NU 토큰 보유자를 위해 배정되었다. NuCypher는 암호화된 데이터의 접근 권한 관리와 프록시 재암호화 등의 기술을 개발했던 프로젝트이다. Threshold Network 출범 과정에서 기존 NU 보유자는 정해진 전환 구조를 이용해 T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KEEP 보유자 배정 초기 T 공급량 가운데 45억 T가 Keep Network의 KEEP 토큰 보유자를 위해 배정되었다. Keep Network는 프라이빗 데이터를 퍼블릭 블록체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암호학적 인프라와 초기 tBTC 등을 개발했다. Threshold Network 출범 과정에서 KEEP 생태계의 기술과 커뮤니티도 새로운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에 통합되었다. ## Threshold DAO 트레저리 초기 공급량의 10%인 10억 T가 Threshold DAO 트레저리에 배정되었다. DAO 트레저리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프로토콜 개발 - 생태계 지원 - 그랜트 - 보안 - 운영 - 거버넌스 - tBTC 성장 Threshold DAO는 T 보유자를 중심으로 프로토콜과 생태계의 주요 정책을 결정한다. ## 부트스트래핑 추가 발행 쓰레스홀드 네트워크 출범 이후 초기 네트워크 참여와 보안을 유도하기 위해 추가적인 T 발행을 통한 보상 체계가 사용되었다. 이 과정에서 총 1,155,000,000 T가 스테이커와 노드 운영자를 위한 인센티브로 추가 발행되었다. 초기 단계에서는 충분한 노드와 스테이커를 확보해야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추가 발행이 부트스트래핑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이후 쓰레스홀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tBTC 경제 활동과 T의 가치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토큰 경제를 변경했다. ## Keep Network와 NuCypher의 합병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특징 중 하나는 두 개의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하나의 새로운 네트워크로 합병했다는 점이다. Keep Network와 NuCypher는 서로 다른 기술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쓰레스홀드 암호학과 개인정보 보호라는 공통적인 기술적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 Keep Network Keep Network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비공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활용하는 인프라를 개발했다. 또한 초기 tBTC 프로젝트의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주요 기술 분야는 다음과 같다. - 프라이빗 데이터 저장 - 쓰레스홀드 ECDSA - 분산 키 생성 - tBTC - Random Beacon ### NuCypher NuCypher는 분산형 데이터 접근 제어와 프록시 재암호화 기술을 개발했다. 주요 기술 분야는 다음과 같다. - Proxy Re-Encryption - 데이터 접근 제어 - 개인정보 보호 - 암호화된 데이터 공유 - 분산형 키 관리 두 프로젝트의 합병을 통해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여러 종류의 쓰레스홀드 암호학 기술을 하나의 토큰과 거버넌스 구조 아래 통합했다. ## Threshold DAO Threshold DAO는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거버넌스 조직이다. 커뮤니티는 거버넌스 포럼과 Snapshot 및 온체인 투표 등을 이용해 주요 제안을 논의하고 결정한다. 일반적인 거버넌스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포럼 논의 2. Temperature Check 3. 온체인 제안 생성 4. 투표 5. Timelock 6. 실행 포럼에는 최소 T 보유량 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온체인 제안을 직접 생성하려면 공식 거버넌스 기준 전체 T 공급량의 최소 0.25%에 해당하는 투표권이 필요하다. 온체인 투표는 10일 동안 진행되며, 제안 통과를 위해 전체 T 공급량의 최소 1.5%에 해당하는 정족수가 필요하다. 통과한 제안에는 2일의 Timelock 기간이 적용된 뒤 실행될 수 있다. ## Threshold Committee 2025년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전략 개편 과정에서 Threshold Committee가 구성되었다. 기존 Treasury Committee와 Council의 일부 기능을 통합해 보다 간결한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공식 발표 기준 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유급 파트타임 의석: 6석 - 자원봉사 의석: 3석 - 전체 의석: 9석 - 멀티시그 임계값: 5-of-9 Threshold Labs는 tBTC의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DAO와 Threshold Committee는 주요 거버넌스와 트레저리 및 보안 관련 기능을 담당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 Threshold Labs와 DAO 쓰레스홀드의 현재 구조에서는 Threshold Labs와 Threshold DAO의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 Threshold Labs tBTC의 제품 개발과 성장 및 생태계 확장에 집중한다. 주요 영역은 다음과 같다. - tBTC 기술 개발 - 프로토콜 통합 - 개발자 지원 - 기관 파트너십 - 비트코인 DeFi 성장 - 크로스체인 확장 ### Threshold DAO 커뮤니티 기반 거버넌스와 핵심 프로토콜 정책을 담당한다. 주요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온체인 거버넌스 - 트레저리 관리 - 주요 프로토콜 정책 - 위원회 구성 - 보안 관련 의사 결정 두 조직은 서로 다른 운영 방식을 사용하면서 tBTC와 쓰레스홀드 생태계의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지향한다. ## 보안 및 감사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와 tBTC는 여러 외부 보안 업체의 감사를 받았다. 공식 문서에 공개된 감사 대상에는 다음과 같은 영역이 포함된다. - tBTC Bridge 핵심 스마트 컨트랙트 - tBTC Solana 통합 - Base 통합 - Sui 통합 - Starknet 통합 - 크로스체인 상환 - T 토큰 - 스테이킹 컨트랙트 - T Vending Machine - WalletRegistry - ECDSA DKG - T 스테이킹 리베이트 감사에 참여한 업체에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포함된다. - Least Authority - CertiK - ChainSecurity - Zellic - Hashlock - MixBytes - Certora - Defense by Thesis 쓰레스홀드는 별도의 버그바운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프로젝트 역사 ### Keep Network와 NuCypher 쓰레스홀드 네트워크의 역사는 Keep Network와 NuCypher라는 두 독립 프로젝트에서 시작된다. Keep은 초기 tBTC와 분산형 키 관리 및 쓰레스홀드 ECDSA를 개발했고, NuCypher는 프록시 재암호화와 탈중앙화 데이터 접근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 2021년 합병 두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는 하나의 새로운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제안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Keep Network와 NuCypher의 기술 및 커뮤니티를 쓰레스홀드 네트워크 아래 통합하는 과정이 진행되었다. ### 2022년 쓰레스홀드 네트워크 출범 2022년 T 토큰을 중심으로 쓰레스홀드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기존 NU 및 KEEP 보유자를 위한 T 배정과 토큰 전환 구조가 도입되었다. ### tBTC v2 2023년 tBTC v2가 메인넷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v1의 과잉담보 구조에서 벗어나 무작위로 선택되는 분산형 서명자 집합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비트코인 브리지 구조가 도입되었다. ### 멀티체인 확장 tBTC는 이더리움을 넘어 여러 레이어2와 비EVM 네트워크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각 체인에서 비트코인 유동성을 DeFi와 스마트 컨트랙트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2025년 전략 개편 쓰레스홀드 DAO는 tBTC에 개발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Threshold Labs의 tBTC 집중 - TACo의 독립 네트워크 전환 - thUSD 인센티브 중단 및 유지보수 모드 - Threshold Committee 구성 - DAO 운영 비용 축소 - T 인플레이션 부트스트래핑 구조 종료 - tBTC와 T의 경제적 연결 강화 ### 비트코인 금융 중심 프로젝트로 전환 현재 쓰레스홀드는 범용적인 여러 암호학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운영하는 초기 구조에서 벗어나 tBTC를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온체인 금융에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내 거래소 상장 T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 업비트 업비트는 2022년 3월 2일 T의 원화 및 BTC 마켓 거래지원을 시작했다. 당시 쓰레스홀드 네트워크 출범과 함께 기존 NU 관련 거래지원 정책에도 변화가 이루어졌다. ### 코인원 코인원은 2023년 10월 6일 T의 원화마켓 거래지원을 시작했다. 지원 입출금 네트워크는 Ethereum ERC-20이다. ## 생태계 참여자 쓰레스홀드 생태계는 여러 종류의 참여자로 구성된다. ### BTC 보유자 네이티브 BTC를 tBTC로 전환해 온체인 금융과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 tBTC 보유자 tBTC를 DeFi, 대출·차입, 거래, 유동성 공급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서명자 분산 키 생성과 쓰레스홀드 서명에 참여하고 tBTC가 보유한 BTC를 공동으로 관리한다. ### T 보유자 T를 보유하고 거버넌스 및 생태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T 스테이커 조건에 따라 tBTC의 발행·상환 과정에서 수수료 면제와 리베이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개발자 tBTC SDK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에 비트코인 입출금과 tBTC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 DeFi 프로토콜 tBTC를 거래, 대출, 담보, 유동성 및 기타 금융 서비스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기관 비트코인을 담보 또는 금융자산으로 활용하면서 온체인 검증과 프로그래밍 가능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활용 분야 ### 비트코인 DeFi BTC의 가치를 탈중앙화 거래소, 대출·차입 및 기타 온체인 금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 비트코인 담보 대출 tBTC를 담보로 이용하는 대출 및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 탈중앙화 거래 tBTC를 DEX와 유동성 풀에서 다른 암호화폐와 거래할 수 있다. ### 유동성 공급 tBTC를 DeFi 프로토콜의 유동성 풀에 공급할 수 있다. ### 스테이블코인 담보 비트코인의 가치를 담보로 이용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 크로스체인 비트코인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 ### 개발자용 비트코인 인프라 개발자는 tBTC SDK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에 BTC 발행·상환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 기관용 비트코인 금융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는 대출과 자본시장 및 기타 기관용 금융 상품의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 ## 생태계 현재 쓰레스홀드 생태계의 중심에는 tBTC가 있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네이티브 BTC를 쓰레스홀드의 분산형 서명자 네트워크가 관리하는 비트코인 주소에 예치하고 이에 대응하는 tBTC를 발행할 수 있다. tBTC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호환되는 온체인 자산으로 이용되며, DeFi 프로토콜과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거래, 대출, 차입, 유동성 공급 및 담보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서명자 노드는 쓰레스홀드 암호학과 분산 키 생성 및 쓰레스홀드 ECDSA를 이용해 실제 비트코인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어떤 한 명의 서명자도 혼자 전체 개인키를 보유하거나 BTC를 임의로 이동할 수 없다. T는 이러한 생태계에서 DAO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및 tBTC의 실제 경제 활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쓰레스홀드는 초기에는 TACo, thUSD 및 기타 여러 암호학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했지만 현재는 tBTC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한계 및 주요 변수 쓰레스홀드의 장기적인 성장에는 tBTC의 실제 채택과 비트코인 DeFi 시장의 확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트코인은 가장 큰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 가운데 하나이지만 네이티브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이나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의 DeFi를 직접 이용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온체인 금융에 연결하려는 수요는 tBTC와 같은 토큰화 비트코인 프로젝트의 주요 시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토큰화 비트코인 시장에는 중앙화형, 하이브리드형 및 탈중앙화형을 포함한 여러 경쟁 구조가 존재한다. tBTC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소가 중요하다. - 충분한 유동성 - 빠른 발행과 상환 - 낮은 수수료 - 다양한 블록체인 지원 - DeFi 통합 - 기관 채택 - 안정적인 서명자 운영 - 직접적인 BTC 상환 가능성 tBTC는 중앙화된 단일 수탁기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쓰레스홀드 이상의 서명자가 정직하게 행동한다는 Honest Majority Assumption을 사용한다. 따라서 서명자 집합의 규모와 독립성, 운영자 다양성 및 공격자가 충분한 수의 서명자를 동시에 장악할 가능성이 중요한 보안 요소이다. 현재 tBTC 서명자는 완전히 무허가형 집합이 아니라 허가된 운영자 집합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서명자 참여의 개방성과 운영자 분산 정도는 네트워크의 실제 탈중앙화 수준을 평가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서명자 노드는 높은 가용성과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노드 운영의 기술적 난이도와 비용은 참여 가능한 운영자 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BTC는 여러 스마트 컨트랙트와 비트코인 지갑, 서명자 노드, DKG, 오라클 및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이용한다. 이러한 여러 구성 요소 가운데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발행, 상환 또는 크로스체인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tBTC가 여러 블록체인에 배포되면서 각 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크로스체인 통합에 따른 별도의 기술적 위험도 존재할 수 있다. T 토큰의 장기적인 활용성은 tBTC의 실제 경제 활동과 토큰의 가치 환원 구조가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과거 T는 초기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인플레이션 기반 스테이킹 보상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추가 발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tBTC 수수료 혜택과 리베이트 등 실제 프로토콜 이용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따라서 tBTC 발행량, 상환량과 브리지 이용량이 충분히 성장하는지가 T의 경제 구조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쓰레스홀드는 Keep Network와 NuCypher의 합병으로 시작해 여러 제품을 동시에 개발했지만 2025년 이후 tBTC 중심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이러한 집중 전략은 개발 자원을 하나의 핵심 제품에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동시에 프로젝트의 성장성이 tBTC의 성과에 더 크게 의존하게 되는 구조이기도 하다. TACo가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전환되고 thUSD가 유지보수 모드가 되면서 과거 쓰레스홀드 생태계를 설명하는 자료와 현재 프로젝트의 실제 방향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쓰레스홀드를 평가할 때는 과거의 다제품 암호학 네트워크와 현재의 tBTC 중심 비트코인 금융 프로젝트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쓰레스홀드의 장기적인 생태계 확장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tBTC 총 발행량 - 실제 BTC 준비금 규모 - tBTC 발행 및 상환량 - 비트코인 DeFi 시장 성장 - DeFi 프로토콜 통합 규모 - 지원 블록체인 확대 - 기관의 tBTC 채택 - tBTC 유동성 - 서명자 운영자 수와 다양성 - 쓰레스홀드 서명 네트워크의 안정성 - tBTC 발행·상환 수수료 - T 스테이킹 규모 - T 수수료 면제 및 리베이트 이용량 - T 거버넌스 참여율 - 다른 토큰화 비트코인과의 경쟁 - 중앙화 비트코인 수탁 솔루션과의 경쟁 - BTCFi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 ## 같이 보기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tBTC]] * [[Bitcoin DeFi]] * [[BTCFi]] * [[DeFi]] * [[쓰레스홀드 암호학]] * [[다자간 연산]] * [[MPC]] * [[ECDSA]] * [[분산 키 생성]] * [[크로스체인]] * [[브리지]] * [[토큰화 비트코인]] * [[Wrapped Bitcoin]] * [[Keep Network]] * [[NuCypher]] * [[TACo]] * [[Random Beacon]] * [[DAO]] * [[스마트 컨트랙트]] *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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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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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상품의 특징 | 구분 | 설명 | |--------|--------| | 기초 자산 | 주식, 채권, 원자재, 암호화폐 등 | | 가치 결정 | 기초 자산 가격에 따라 결정 | | 투자 목적 | 헤지(위험 회피), 투기, 차익 거래 | | 레버리지 | 적은 자금으로 큰 규모 거래 가능 | | 위험도 | 일반 현물 거래보다 높음 | ## 파생상품과 현물 거래 차이 | 구분 | 현물 거래 | 파생상품 거래 | |--------|--------|--------| | 자산 보유 | 실제 보유 | 계약 보유 | | 레버리지 | 없음 | 가능 | | 공매도 | 어려움 | 가능 | | 위험도 | 상대적으로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 사토시 나카모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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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
|:---:|:---:|
[[인포박스]] | 사토시 나카모토 | | |:---:|:---:| |  | | **본명** | 미상 (가명) | | **활동** | 2008년~2010년경 | | **관련** | [[비트코인]] | [[/인포박스]] ## 개념 「사토시 나카모토」은(는) … ## 확인할 점 공식 발언 채널, 프로젝트 역할 등을 보완해 주세요. ## 주의사항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용 초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