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 · r2

r2 (2026-07-18 15:54)

1. 개요

레드스톤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외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듈형 오라클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블록체인 자체는 기본적으로 외부 세계의 데이터를 직접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는 자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 비트코인 가격
  • 이더리움 가격
  • 금 가격
  • 미국 국채 수익률
  • 특정 토큰의 준비금
  •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상태
  • 토큰화 펀드의 NAV
  • 외환 환율
  • 주식 지수
  • 원자재 가격
  • LST와 LRT의 실제 가치

이러한 데이터를 스마트 컨트랙트가 사용하려면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전달하는 중간 계층이 필요하다.

이 계층을 오라클이라고 한다.

레드스톤은 DeFi와 온체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가격 데이터와 준비금 데이터, RWA 데이터, 리스크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오라클 인프라이다.

기존 오라클은 특정 블록체인에 가격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올리는 Push 방식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레드스톤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계층과 데이터를 전달하는 계층을 분리한 모듈형 구조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데이터 인프라를 여러 체인과 여러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게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레드스톤은 다음과 같은 방식의 데이터 전달 모델을 제공한다.

  • Core, Pull 모델
  • Classic, Push 모델
  • X 모델
  • ERC-7412 모델
  • Bolt
  • Atom
  • Proof of Reserve
  • RedStone Live
  • RedStone Settle

RED는 레드스톤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RED는 레드스톤 오라클 네트워크의 보안과 탈중앙화를 강화하고, 데이터 제공자와 스테이커 및 생태계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레드스톤은 EigenLayer의 AVS 구조를 활용해 RED 스테이킹을 오라클 보안과 연결한다.

RED 보유자는 RED를 스테이킹해 네트워크 보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제공자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과 연결될 수 있다.

레드스톤은 DeFi뿐 아니라 RWA, 토큰화 자산, 기관용 온체인 금융, Proof of Reserve, BTCFi, LST, LRT,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영역을 겨냥한다.

2. 오라클이란

오라클은 블록체인 밖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전달하는 인프라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내부 상태는 검증할 수 있지만, 외부 세계의 데이터를 스스로 확인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대출 프로토콜이 ETH를 담보로 USDC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때 대출 프로토콜은 다음 정보를 알아야 한다.

  • ETH의 현재 가격
  • 담보 가치
  • 대출자의 부채 가치
  • 청산 기준 충족 여부

이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ETH/USD 가격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오라클이다.

오라클이 잘못된 가격을 제공하면 DeFi 프로토콜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ETH 가격이 실제보다 과도하게 낮게 전달되면 정상 담보가 잘못 청산될 수 있다.

반대로 ETH 가격이 실제보다 높게 전달되면 담보 부족 계정이 청산되지 않아 프로토콜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오라클은 DeFi의 핵심 인프라이다.

레드스톤은 이러한 오라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른 데이터 업데이트, 다양한 체인 지원, 여러 데이터 전달 방식, 고품질 데이터 검증, 경제적 보안 구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레드스톤의 핵심 특징

3.1 모듈형 오라클 구조

레드스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모듈형 구조이다.

기존 오라클은 특정 체인에 특정 가격 피드를 직접 배포하는 방식이 많았다.

이 경우 새로운 체인을 지원하려면 해당 체인에 맞는 노드와 인프라를 다시 구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레드스톤은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전달을 분리한다.

기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외부 데이터 소스에서 가격과 금융 데이터를 수집한다.
  2. 데이터 제공자와 노드가 데이터를 검증하고 서명한다.
  3. 데이터 패키지가 오프체인 또는 별도 데이터 계층에 저장된다.
  4. 애플리케이션은 필요한 방식에 따라 데이터를 가져온다.
  5. 스마트 컨트랙트는 서명과 데이터 유효성을 검증한다.
  6. 검증된 데이터가 온체인 로직에 사용된다.

이 구조는 같은 데이터 피드를 여러 체인에 더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3.2 Push와 Pull 모두 지원

레드스톤은 Push 모델과 Pull 모델을 모두 지원한다.

이 점은 오라클 시장에서 중요한 차별점이다.

3.3 Push 모델

Push 모델은 오라클이 정해진 조건에 따라 가격 데이터를 온체인 저장소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이미 온체인에 저장된 가격을 읽는다.

이 방식은 Chainlink와 같은 기존 오라클 모델에 익숙한 프로토콜에 적합하다.

장점은 다음과 같다.

  • 기존 DeFi 프로토콜과 호환성 높음
  •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가격 조회가 단순함
  • 온체인에 최신 가격 상태가 저장됨

한계는 다음과 같다.

  • 가격이 사용되지 않아도 업데이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 많은 체인과 많은 자산을 지원할수록 비용 증가
  • 고빈도 업데이트에는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음

3.4 Pull 모델

Pull 모델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자가 거래를 실행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함께 가져와 검증하는 방식이다.

레드스톤 Core 모델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오프체인에서 서명된 데이터 패키지가 준비된다.
  2. 사용자의 거래에 해당 데이터가 포함된다.
  3. 스마트 컨트랙트가 데이터 서명을 검증한다.
  4. 검증된 가격이 해당 거래 안에서 사용된다.

Pull 모델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데이터가 실제로 필요할 때만 사용
  • 불필요한 온체인 업데이트 비용 감소
  • 고빈도 데이터와 다양한 자산에 적합
  • 새 자산과 새 체인 지원이 상대적으로 유연함

한계는 다음과 같다.

  • 통합 방식이 Push 모델보다 다를 수 있음
  • 스마트 컨트랙트가 데이터 검증 로직을 포함해야 함
  • 기존 Push 기반 프로토콜과는 다른 개발 경험이 필요할 수 있음

레드스톤은 두 모델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프로토콜의 사용 패턴에 따라 실시간성과 비용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3.5 다양한 자산군 지원

레드스톤은 단순한 BTC, ETH, USDC 가격 피드뿐 아니라 보다 복잡한 자산군을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

대표적인 자산군은 다음과 같다.

  • LST
  • LRT
  • BTCFi 자산
  • 스테이블코인
  • RWA
  • 토큰화 펀드
  • 국채형 토큰
  • 수익률 자산
  • 파생상품
  • 예측시장 데이터
  • 외환
  • 원자재
  • 주식 지수

이러한 자산은 단순 거래소 가격만으로 정확한 가치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LRT는 기초 자산, 리스테이킹 포지션, 보상 구조, 유동성 상태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RWA 토큰은 실제 준비금, NAV, 발행자, 커스터디, 상환 구조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레드스톤은 이러한 복잡한 온체인 금융 상품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 피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6 멀티체인 지원

레드스톤은 EVM 체인뿐 아니라 비EVM 체인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식 자료 기준 레드스톤은 수십 개 이상의 체인에서 데이터 피드를 제공해 왔다.

대표적인 지원 환경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다.

  • Ethereum
  • Arbitrum
  • Base
  • BNB Chain
  • Avalanche
  • Solana
  • Sui
  • TON
  • Monad
  • MegaETH
  • Berachain
  • Story
  • Unichain
  • 기타 EVM 및 비EVM 체인

멀티체인 DeFi 환경에서는 각 체인마다 오라클을 새로 구축하는 비용이 크다.

레드스톤의 모듈형 구조는 여러 체인에 동일한 데이터 품질을 제공하면서도 확장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3.7 EigenLayer AVS 기반 스테이킹

레드스톤은 EigenLayer의 Actively Validated Service 구조를 활용한다.

RED는 레드스톤 오라클 네트워크의 경제적 보안과 연결된다.

RED를 스테이킹하는 참여자는 레드스톤 오라클 인프라의 보안과 데이터 무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 RED 토큰 보유자
  • RED 스테이커
  • 데이터 제공자
  • 오라클 운영자
  • EigenLayer 생태계 참여자

레드스톤은 RED 스테이킹을 통해 데이터 제공과 오라클 보안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부여하려 한다.

4. 레드스톤 제품 구조

레드스톤의 제품은 단순 가격 피드에서 시작하지만, 현재는 온체인 금융에 필요한 데이터와 리스크 인프라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 Price Feeds
  • Proof of Reserve
  • Atom
  • Bolt
  • RedStone Live
  • RedStone Settle
  • Credora
  • Institutional Data Feeds

5. Price Feeds

Price Feeds는 레드스톤의 기본 제품이다.

가격 피드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특정 자산의 현재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피드가 있을 수 있다.

  • ETH/USD
  • BTC/USD
  • SOL/USD
  • USDC/USD
  • sUSDe/USD
  • wstETH/USD
  • weETH/USD
  • LBTC/USD
  • 특정 RWA 토큰 가격
  • 특정 LRT 가격

가격 피드는 다음과 같은 DeFi 서비스에서 필수적이다.

  • 대출 프로토콜
  • 무기한 선물 거래소
  • 옵션 프로토콜
  • 스테이블코인
  • CDP
  • 유동성 관리
  • 구조화 상품
  • RWA 담보 대출
  • 자동화 청산

가격 피드가 정확하지 않으면 잘못된 청산, 부실 대출, 부정확한 담보 평가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오라클은 DeFi의 보안 인프라로 볼 수 있다.

6. Proof of Reserve

Proof of Reserve는 발행된 토큰이 실제 담보나 준비금으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하는 데이터 피드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자산에는 준비금 확인이 중요하다.

Proof of Reserve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토큰이 온체인에 존재한다고 해서 그 토큰이 실제 오프체인 자산으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토큰화 국채 상품이 1억 달러어치 발행되었다면, 실제로 그에 상응하는 국채나 현금성 자산이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레드스톤의 Proof of Reserve 서비스는 이러한 준비금 상태를 온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DeFi 프로토콜은 특정 토큰이 준비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자동화할 수 있다.

  • 신규 대출 중단
  • 담보 비율 조정
  • 예치 제한
  • 청산 조건 변경
  • 리스크 파라미터 조정
  • 특정 자산 시장 일시 중단

7. RedStone Core

RedStone Core는 Pull 기반 오라클 모델이다.

Core 모델에서는 데이터가 항상 온체인에 주기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거래가 실행될 때 필요한 데이터가 함께 전달된다.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데이터 제공자가 가격 데이터를 수집한다.
  2. 데이터 패키지에 서명한다.
  3. 서명된 데이터가 오프체인에 보관된다.
  4. 사용자의 거래에 해당 데이터가 포함된다.
  5. 스마트 컨트랙트가 서명을 검증한다.
  6. 검증된 가격이 거래 로직에 사용된다.

Core 모델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합하다.

  • 다양한 자산을 지원해야 하는 경우
  • 가격 업데이트 빈도가 높은 경우
  • 사용될 때만 가격이 필요한 경우
  • 온체인 저장 비용을 줄이고 싶은 경우
  • 새로운 체인과 자산을 빠르게 지원해야 하는 경우

예를 들어 특정 LRT 가격이 자주 변하지만 해당 가격을 실제로 사용하는 거래가 많지 않다면, 가격을 매번 온체인에 Push하는 것은 비용 비효율적일 수 있다.

Core 모델은 필요한 순간에만 데이터를 가져와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이다.

8. RedStone Classic

RedStone Classic은 Push 기반 오라클 모델이다.

Classic 모델에서는 가격 데이터가 온체인 가격 피드 컨트랙트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이 피드 컨트랙트에서 최신 가격을 읽는다.

이 방식은 기존 DeFi 프로토콜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구조와 유사하다.

Classic 모델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통합 방식이 익숙함
  • 기존 가격 피드 인터페이스와 호환되기 쉬움
  • 가격이 온체인에 저장되어 있음
  • 대출 프로토콜과 CDP에 적합

Classic 모델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합하다.

  • 주요 블루칩 자산
  • 자주 사용되는 가격 피드
  • 온체인에 항상 가격 상태가 필요할 때
  • 기존 오라클 인터페이스와 호환성이 중요할 때

9. RedStone X

RedStone X는 고급 DeFi 프로토콜과 파생상품 시장을 위해 설계된 오라클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파생상품,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고빈도 거래 환경에서는 오라클 가격 업데이트와 사용자 거래 사이의 시간 차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가격 업데이트를 앞서 알고 거래하는 프론트러닝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dStone X는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용자 상호작용과 오라클 가격 업데이트 사이의 구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프론트러닝 위험 완화
  • 파생상품 거래에 적합한 데이터 제공
  • 고급 DeFi 프로토콜 지원
  • 사용자 거래와 가격 업데이트 간 불공정성 감소

10. RedStone Bolt

RedStone Bolt는 초저지연 환경을 위한 오라클 제품이다.

초고속 블록체인이나 고빈도 DeFi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기존 30초 또는 수 초 단위 가격 업데이트도 느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 시간이 매우 짧은 체인에서는 시장 가격이 변하는 속도와 온체인 실행 속도 사이의 차이가 크게 중요해질 수 있다.

Bolt는 이러한 환경에서 더 빠른 데이터 전달을 목표로 한다.

주요 활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초고속 L2
  • 고빈도 DeFi
  • 퍼프 DEX
  • 예측시장
  • 실시간 시장 데이터
  • 초저지연 체인

Bolt는 MegaETH, Monad 등 빠른 실행 환경과 연결되는 제품으로 설명된다.

11. RedStone Atom

RedStone Atom은 청산 인지형 오라클이다.

일반적인 오라클은 가격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역할만 한다.

그러나 DeFi 대출 프로토콜에서는 가격 업데이트 순간에 청산 기회가 발생한다.

이때 청산 봇이 빠르게 반응해 청산 보너스를 가져가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처럼 오라클 가격 업데이트 때문에 발생하는 가치 추출 기회를 Oracle Extractable Value, 줄여서 OEV라고 부른다.

Atom은 이러한 OEV를 단순히 봇이 가져가도록 두는 대신, 가격 업데이트와 청산 실행을 하나의 원자적 거래 흐름으로 묶어 프로토콜에 가치를 되돌리는 구조를 지향한다.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가격 변화 감지
  2. 청산 가능성 확인
  3. 짧은 오프체인 경매
  4. 청산 권리 입찰
  5. 최고 입찰자 선정
  6. 가격 업데이트와 청산 실행을 하나의 원자적 거래로 처리
  7. OEV 일부를 프로토콜에 환원

Atom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더 빠른 청산
  • 프로토콜 손실 감소
  • 청산 보너스의 효율적 분배
  • 봇 중심 OEV를 프로토콜 수익으로 전환
  • 대출 프로토콜의 리스크 관리 개선

12. RedStone Settle

RedStone Settle은 토큰화 실물자산과 RWA 담보 포지션의 청산과 결제를 위한 인프라이다.

RWA 자산은 일반적인 암호화폐와 달리 즉시 시장에서 대량 매도하기 어렵거나, 상환과 정산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토큰화 국채나 사모 신용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구조에서는 청산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자산을 즉시 현금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

Settle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된 솔버와 경매 구조를 사용한다.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RWA 담보 포지션이 청산 기준에 도달한다.
  2. RedStone 인프라에서 경매가 시작된다.
  3. 허용된 전문 솔버가 입찰한다.
  4. 최고 조건의 솔버가 선택된다.
  5. 솔버가 유동 자산을 제공해 포지션을 정산한다.
  6. 솔버는 RWA 포지션을 인수하고 상환 기간을 감수한다.

이 구조는 토큰화 자산이 DeFi 담보로 더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3. Credora

Credora는 레드스톤이 확장한 리스크 인텔리전스 영역과 연결된다.

DeFi에서 가격 데이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대출 시장에서는 다음 정보도 중요하다.

  • 차입자의 신용 위험
  • 담보 자산의 유동성
  • 볼트의 위험도
  • 프로토콜의 익스포저
  • RWA 자산의 발행자 리스크
  • 포트폴리오 위험
  • 시장 스트레스 상황의 손실 가능성

Credora는 이러한 리스크 평가와 투명성 도구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레드스톤 스택에 통합된다.

이를 통해 레드스톤은 단순 오라클을 넘어 가격 데이터, 준비금 데이터, 청산 인프라, 리스크 평가를 연결하는 데이터 계층으로 확장된다.

14. RED 토큰

RED는 레드스톤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RED는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이나 밈코인이 아니라, 오라클 네트워크의 보안과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제공자 인센티브, 스테이킹 구조와 연결된다.

RED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레드스톤 오라클 네트워크 보안 강화
  • 데이터 제공자 인센티브
  • RED 스테이킹
  • RedStone AVS 참여
  • 생태계 참여자 정렬
  • 프로토콜 장기 탈중앙화
  • 데이터 품질 유지
  • 오라클 인프라의 경제적 보안

15. 토큰 정보

  • 토큰명: RedStone
  • 티커: RED
  • 기본 네트워크: Ethereum
  • 토큰 표준: ERC-20
  • Ethereum 컨트랙트 주소: 0xc43c6bfeda065fe2c4c11765bf838789bd0bb5de
  • Base 컨트랙트 주소: 0x4eb92702ba4cfbf80561bad64d89c706ac824960
  • 최대 공급량: 1,000,000,000 RED
  • TGE 시점 총 공급량: 280,000,000 RED
  • TGE 유통 비율: 28%
  • TGE: 2025년 3월 6일
  • 멀티체인 확장: Wormhole Native Token Transfers
  • 주요 용도
  • 스테이킹
  • 오라클 보안
  • 데이터 제공자 인센티브
  • 데이터 사용자 참여
  • 생태계 보상
  • 네트워크 탈중앙화

16. RED의 역할

16.1 스테이킹

RED는 레드스톤 오라클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스테이킹 자산으로 사용된다.

RED 보유자는 RED를 스테이킹해 레드스톤 데이터 피드의 안정성과 무결성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연결할 수 있다.

16.2 데이터 제공자 인센티브

레드스톤은 다양한 자산과 체인에 데이터를 제공한다.

고품질 데이터 제공자는 네트워크의 핵심 참여자이다.

RED는 이러한 데이터 제공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와 연결된다.

16.3 RedStone AVS

레드스톤은 EigenLayer의 AVS 구조를 활용한다.

AVS는 Actively Validated Service의 약자로, EigenLayer의 리스테이킹 보안을 활용해 특정 서비스를 검증하고 보호하는 구조이다.

레드스톤 AVS는 오라클 데이터 품질과 네트워크 보안에 RED 스테이킹과 EigenLayer 생태계 보안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16.4 경제적 보안

오라클은 DeFi 프로토콜의 자산을 보호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만약 오라클 데이터가 잘못되면 대규모 청산 오류나 부실 대출이 발생할 수 있다.

RED 스테이킹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데이터 품질과 보안에 경제적 책임을 갖도록 만드는 구조이다.

16.5 생태계 참여

RED는 레드스톤 생태계 참여자에게 보상과 역할을 제공하는 수단이다.

생태계 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 데이터 제공자
  • RED 스테이커
  • 프로토콜 통합 파트너
  • 개발자
  • 커뮤니티
  • 오라클 운영자
  • 데이터 사용자

17. 토크노믹스

RED의 최대 공급량은 1,000,000,000개이다.

TGE 시점에는 280,000,000 RED가 공급되며, 나머지 72%는 잠겨 있다가 약 4년에 걸쳐 언락되는 구조이다.

공식 배분 구조는 다음과 같다.

  • Community & Genesis: 10.00%
  • Protocol Development: 10.00%
  • Core Contributors: 20.00%
  • Binance Launchpool: 4.00%
  • Ecosystem & Data Providers: 24.30%
  • Early Backers: 31.70%

18. Community & Genesis

전체 공급량의 10%가 Community & Genesis에 배정되었다.

이 물량은 초기 커뮤니티, RedStone Expedition 참여자, 초기 생태계 기여자 등을 위한 배분으로 볼 수 있다.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초기 사용자 보상
  • 커뮤니티 참여자 보상
  • 생태계 초기 분산
  • 장기 지지자 인정
  • RedStone Miners 커뮤니티 활성화

19. Protocol Development

전체 공급량의 10%가 프로토콜 개발에 배정되었다.

이 물량은 레드스톤 인프라의 장기 연구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주요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 오라클 인프라 개발
  • 데이터 피드 확장
  • 보안 개선
  • 개발자 도구
  • 감사
  • 연구개발
  • 운영 효율화

20. Core Contributors

전체 공급량의 20%가 핵심 기여자에게 배정되었다.

핵심 기여자는 레드스톤 프로토콜과 제품을 구축한 팀과 장기 기여자를 의미한다.

이 물량은 락업과 베스팅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프로젝트 성장과 이해관계를 정렬하도록 설계되었다.

21. Binance Launchpool

전체 공급량의 4%가 Binance Launchpool에 배정되었다.

이는 RED의 초기 배포와 글로벌 사용자 접근성 확대를 위한 항목이다.

Launchpool을 통해 사용자는 특정 자산을 예치하고 RED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22. Ecosystem & Data Providers

전체 공급량의 24.3%가 생태계와 데이터 제공자에게 배정되었다.

이 항목은 RED 토크노믹스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데이터 제공자 보상
  • 신규 데이터 피드 확장
  • 생태계 그랜트
  • 개발자 인센티브
  • 커뮤니티 프로그램
  • 새로운 체인 통합
  • 신규 자산군 지원
  • 오라클 네트워크 성장

데이터 제공자 보상은 레드스톤이 고품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요한 구조이다.

23. Early Backers

전체 공급량의 31.7%가 초기 후원자에게 배정되었다.

초기 후원자는 프로젝트 개발과 확장을 재정적·전략적으로 지원한 참여자이다.

이 물량은 락업과 베스팅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프로젝트 성장에 맞춰 점진적으로 유통되도록 설계되었다.

24. TGE와 유통 구조

RED의 TGE는 2025년 3월 6일에 진행되었다.

TGE 시점의 공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최대 공급량: 1,000,000,000 RED
  • TGE 시점 총 공급량: 280,000,000 RED
  • TGE 유통 비율: 28%
  • 초기 잠금 물량: 72%

잠긴 물량은 약 4년에 걸쳐 언락된다.

따라서 RED의 시장 유통량은 시간이 지나며 증가할 수 있다.

토큰 언락 일정은 RED의 시장 수급과 장기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5. 레드스톤과 RWA

레드스톤은 RWA와 토큰화 자산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목표로 한다.

RWA는 Real World Assets의 약자로,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표현한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RWA 자산은 다음과 같다.

  • 미국 국채
  • 사모 신용
  • 머니마켓펀드
  • 부동산
  • 원자재
  • 채권
  • 토큰화 펀드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RWA가 DeFi에서 담보로 사용되려면 단순한 시장 가격뿐 아니라 다음 데이터가 필요하다.

  • NAV
  • 준비금
  • 발행자 정보
  • 상환 가능성
  • 커스터디 데이터
  • 담보 비율
  • 만기
  • 금리
  • 신용 위험

레드스톤은 이러한 RWA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전달하는 오라클 인프라를 제공한다.

Proof of Reserve, Trusted Single Source Oracle, Settle, Credora 등은 RWA와 기관용 온체인 금융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로 볼 수 있다.

26. 레드스톤과 LST·LRT

레드스톤은 LST와 LRT 데이터 피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LST는 Liquid Staking Token의 약자이다.

예를 들어 stETH, wstETH, rETH 등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포지션을 나타내는 유동화 토큰이다.

LRT는 Liquid Restaking Token의 약자이다.

예를 들어 EigenLayer와 리스테이킹 생태계에서 파생된 여러 토큰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

LST와 LRT는 단순히 거래소 가격만 보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요소가 가격과 리스크에 영향을 준다.

레드스톤은 이러한 복잡한 수익형 자산을 위한 맞춤형 오라클 피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7. 레드스톤과 BTCFi

BTCFi는 비트코인을 DeFi에서 활용하는 흐름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자체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DeFi에서 활용하려면 래핑 자산이나 브리지 자산, 비트코인 LST와 같은 구조가 자주 사용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자산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자산이 실제 비트코인으로 충분히 뒷받침되는지 확인하려면 Proof of Reserve가 중요하다.

레드스톤은 BTCFi 자산의 준비금, 가격, 담보 상태를 검증하는 데이터 피드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28. 프로젝트 역사

28.1 년: 레드스톤 설립

레드스톤은 2021년 4월 온체인 금융을 위한 오라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초기부터 여러 체인과 다양한 데이터 피드를 지원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지향했다.

28.2 년: Core 모델과 초기 DeFi 통합

레드스톤은 Pull 기반 Core 모델을 통해 온디맨드 가격 데이터 전달 구조를 발전시켰다.

이 시기 레드스톤은 기존 Push 오라클의 비용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8.3 년 1월: 메인넷 운영

레드스톤은 2023년 1월부터 메인넷에서 운영되며 실제 DeFi 프로토콜에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체인과 DeFi 프로토콜로 통합을 확대했다.

28.4 년: Core, Classic, X 모델 확장

레드스톤은 Core 모델뿐 아니라 Classic과 X 모델도 확장했다.

이를 통해 대출, 파생상품, 고급 DeFi 프로토콜 등 서로 다른 요구를 가진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형 오라클 통합 방식을 제공했다.

28.5 년: 멀티체인 확장

레드스톤은 여러 EVM 및 비EVM 체인에서 데이터 피드를 제공하며 멀티체인 오라클 인프라로 성장했다.

LST, LRT, RWA, BTCFi와 같은 특화 자산군도 주요 지원 대상으로 부상했다.

28.6 년 2월: RED 토크노믹스 공개

2025년 2월 레드스톤은 RED 토큰의 토크노믹스를 공개했다.

최대 공급량은 10억 RED로 설정되었고, TGE 시점 유통량은 2억 8천만 RED로 안내되었다.

28.7 년 3월: RED TGE

2025년 3월 6일 RED 토큰이 출시되었다.

RED는 레드스톤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스테이킹과 오라클 보안 및 네트워크 인센티브와 연결된다.

28.8 년 3월: 빗썸 상장

빗썸은 2025년 3월 25일 RED 원화마켓 추가를 공지했다.

상장 당시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지원 마켓: 원화 마켓
  • 지원 네트워크: Ethereum
  • 거래 개시 예정: 2025년 3월 25일 오후 4시
  • 기준가: 892원
  • 입금 컨펌 수: 33

빗썸은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28.9 년: Bolt 출시

레드스톤은 초저지연 오라클 제품인 Bolt를 공개했다.

Bolt는 MegaETH, Monad와 같은 빠른 실행 환경과 고빈도 DeFi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다.

28.10 년: Atom 출시

레드스톤은 청산 인지형 오라클인 Atom을 공개했다.

Atom은 오라클 업데이트로 발생하는 OEV를 봇이 독점하지 않고 프로토콜로 환원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28.11 년: RWA와 기관용 온체인 금융 확대

레드스톤은 Securitize, 토큰화 자산, Proof of Reserve, RWA 데이터 피드 등 기관용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확장했다.

28.12 년: Settle과 RedStone Stack 확장

2026년에는 RedStone Settle, Product Stack, RWA 정산 인프라, 리스크 데이터 등으로 제품군이 확장되었다.

레드스톤은 단순 오라클 제공자를 넘어 온체인 금융 데이터와 리스크 인프라 전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29. 국내 거래소

RED는 국내 거래소에서도 거래지원이 이루어졌다.

29.1 빗썸

빗썸은 2025년 3월 25일 레드스톤의 원화마켓 추가를 공지했다.

빗썸 기준 RED의 지원 네트워크는 Ethereum이다.

따라서 빗썸으로 RED를 입금할 경우 Ethereum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며,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었다.

29.2 코인원

코인원도 RED 거래를 지원했다.

코인원은 2025년 3월 RED 원화마켓 거래지원을 안내했다.

거래소별 지원 네트워크는 다를 수 있으므로 입출금 시에는 각 거래소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29.3 업비트

업비트도 RED 거래를 지원한다.

업비트에서는 BTC 및 USDT 마켓 중심으로 거래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비트 입출금에서도 지원 네트워크를 확인해야 하며, RED의 Ethereum 컨트랙트 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30. 레드스톤과 체인링크의 차이

레드스톤은 오라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체인링크와 비교될 수 있다.

체인링크는 가장 오래되고 널리 사용되는 오라클 네트워크 가운데 하나이다.

레드스톤은 후발 오라클 프로젝트로서 모듈형 구조와 Pull 모델, RWA 특화 데이터, LST·LRT·BTCFi 특화 피드, OEV 포착 구조 등을 강조한다.

30.1 체인링크

  • 오래된 오라클 네트워크
  • 대규모 DeFi 채택
  • Push 기반 가격 피드 중심
  • CCIP 등 크로스체인 기능
  • LINK 토큰 기반 생태계

30.2 레드스톤

  • 모듈형 오라클 구조
  • Core(Pull), Classic(Push), X 등 다양한 전달 모델
  • RWA, LST, LRT, BTCFi 특화 피드
  • Proof of Reserve와 NAV 데이터
  • Atom을 통한 OEV 포착
  • Bolt를 통한 초저지연 데이터
  • RED 스테이킹과 EigenLayer AVS 연계

레드스톤은 체인링크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특정 자산군과 특정 사용 사례에서 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오라클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1. 레드스톤과 파이스의 차이

파이스(Pyth)는 고빈도 금융 데이터와 Pull 기반 오라클로 알려진 프로젝트이다.

레드스톤과 파이스는 모두 Pull 기반 모델을 제공하지만 강조점이 다르다.

31.1 파이스

  • 거래소와 마켓메이커 중심 데이터 제공
  • 고빈도 가격 데이터
  • Pull 기반 가격 업데이트
  • 퍼프 DEX와 빠른 시장 데이터에 강점

31.2 레드스톤

  • Pull과 Push 모두 지원
  • RWA와 수익형 자산에 특화
  • 다양한 체인과 자산군 지원
  • OEV 포착과 청산 인프라
  • Proof of Reserve와 기관용 데이터
  • 리스크 데이터와 Credora 확장

따라서 레드스톤은 단순 가격 피드뿐 아니라 온체인 금융 전체의 데이터와 리스크 계층을 구축하려는 방향성이 강하다.

32. 레드스톤과 Redstone 체인의 구분

레드스톤 RED 코인은 RedStone Finance의 오라클 프로젝트와 관련된 토큰이다.

검색 시 redstone.xyz라는 별도의 Redstone 체인이 함께 나올 수 있다.

이 Redstone은 Lattice와 MUD 생태계에서 게임과 온체인 월드를 위한 체인으로 알려진 별도 프로젝트이다.

따라서 다음을 구분해야 한다.

  • RedStone Finance / RED: 오라클 인프라 프로젝트
  • redstone.xyz: 온체인 게임·MUD 생태계 관련 체인

두 프로젝트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프로젝트이다.

RED 토큰을 찾을 때는 공식 홈페이지, 거래소 공지, 이더스캔 컨트랙트 주소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33. 활용 분야

33.1 DeFi 대출

레드스톤은 대출 프로토콜에 담보 가격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담보 가치가 정확해야 대출 한도와 청산 조건이 올바르게 작동한다.

33.2 무기한 선물

무기한 선물 거래소는 지수 가격, 펀딩비, 청산 가격 산정에 오라클 데이터가 필요하다.

레드스톤은 빠른 가격 피드와 X 모델 등을 통해 파생상품 시장을 지원할 수 있다.

33.3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은 담보 가격과 준비금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레드스톤은 가격 피드와 Proof of Reserve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지원할 수 있다.

33.4 RWA

토큰화 국채, 토큰화 펀드, 사모 신용, 금, 원자재 등 RWA 자산에는 NAV와 준비금, 상환 가능성 데이터가 필요하다.

레드스톤은 이러한 RWA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3.5 LST와 LRT

LST와 LRT는 DeFi 담보로 자주 사용된다.

레드스톤은 이러한 수익형 자산에 특화된 가격 산정과 데이터 피드를 제공할 수 있다.

33.6 BTCFi

비트코인 기반 DeFi 자산은 준비금 검증과 가격 데이터가 중요하다.

레드스톤은 BTCFi 자산의 Proof of Reserve와 가격 피드를 지원할 수 있다.

33.7 청산 인프라

Atom은 가격 업데이트와 청산 실행을 연결해 OEV를 포착하고 프로토콜에 환원하는 구조를 제공한다.

33.8 기관용 온체인 금융

기관이 토큰화 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올 때는 정확한 NAV, 준비금, 리스크 데이터가 필요하다.

레드스톤은 기관용 온체인 금융 데이터 인프라를 지향한다.

34. 생태계 참여자

34.1 데이터 제공자

외부 시장과 금융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해 레드스톤 네트워크에 제공한다.

34.2 RED 스테이커

RED를 스테이킹해 레드스톤 오라클 인프라의 경제적 보안에 참여한다.

34.3 DeFi 프로토콜

대출, 파생상품,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상품 등에서 레드스톤 데이터 피드를 사용한다.

34.4 RWA 발행자

토큰화 자산의 가격, 준비금, NAV 데이터를 온체인에 제공하기 위해 레드스톤을 활용할 수 있다.

34.5 개발자

레드스톤 SDK와 문서를 이용해 스마트 컨트랙트에 가격 피드와 오라클 데이터를 통합한다.

34.6 검증 참여자

EigenLayer AVS 구조와 연결되어 오라클 네트워크의 보안과 데이터 무결성을 강화할 수 있다.

34.7 RED 보유자

RED를 보유하고 스테이킹, 생태계 참여, 향후 네트워크 확장에 참여할 수 있다.

35. 생태계

레드스톤 생태계는 오라클 데이터 제공자, DeFi 프로토콜, RWA 발행자, RED 스테이커, EigenLayer AVS, 개발자, 커뮤니티로 구성된다.

데이터 제공자는 가격과 준비금, NAV, 리스크 데이터를 수집하고 서명한다.

레드스톤의 모듈형 인프라는 이 데이터를 여러 체인과 여러 프로토콜에 맞는 방식으로 전달한다.

Core 모델은 데이터가 필요할 때 사용자가 거래에 데이터를 포함해 검증한다.

Classic 모델은 가격 피드를 온체인에 Push한다.

X 모델은 파생상품과 고급 DeFi 프로토콜의 프론트러닝 문제를 줄이는 데 활용된다.

Bolt는 초저지연 데이터가 필요한 고속 체인을 지원한다.

Atom은 오라클 가격 업데이트와 청산 실행을 연결해 OEV를 프로토콜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든다.

Proof of Reserve는 스테이블코인, 래핑 자산, 토큰화 자산의 준비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Settle은 RWA 담보 포지션 청산과 즉시 정산 문제를 해결하는 인프라이다.

Credora는 리스크 평가와 투명성 데이터를 제공해 DeFi 대출과 기관용 온체인 금융을 보완한다.

RED는 이러한 생태계에서 스테이킹, 보안, 데이터 제공자 인센티브, 생태계 참여를 연결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36. 한계 및 주요 변수

레드스톤의 장기적인 성장에는 실제 DeFi 프로토콜과 RWA 발행자가 레드스톤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라클은 인프라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따라서 레드스톤의 수요는 다음과 같은 생태계 사용량에 영향을 받는다.

  • 레드스톤을 사용하는 대출 프로토콜
  • 레드스톤을 사용하는 퍼프 DEX
  • RWA 토큰화 자산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검증
  • BTCFi 자산
  • LST와 LRT 담보 시장
  • 신규 체인 통합
  • 기관용 온체인 금융 채택

오라클 프로젝트의 핵심 리스크는 데이터 오류이다.

오라클 가격이 잘못 전달되면 DeFi 프로토콜에서 잘못된 청산, 부실 대출, 가격 조작,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레드스톤의 장기 신뢰도에는 다음 요소가 중요하다.

  • 데이터 소스 품질
  • 데이터 제공자 분산성
  • 서명자 보안
  • 이상치 탐지
  • 피드별 가격 산정 방법론
  • 오라클 업데이트 지연
  • 체인별 배포 안정성
  •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 장애 대응 능력

RED 토큰의 경제적 연결도 중요하다.

RED는 스테이킹과 오라클 보안, 데이터 제공자 인센티브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실제 RED 가치와 프로토콜 사용량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강하게 연결되는지는 네트워크 사용량과 보상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토큰 공급 측면에서는 언락 일정이 주요 변수이다.

RED의 최대 공급량은 10억 개이며, TGE 시점 유통 비율은 28%이다.

나머지 물량은 약 4년에 걸쳐 언락되므로, 초기 후원자와 핵심 기여자 및 생태계 물량의 유통 증가가 시장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레드스톤은 체인링크, 파이스, API3, Chronicle, Supra, Switchboard 등 여러 오라클 프로젝트와 경쟁한다.

각 오라클은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 업데이트 방식, 보안 모델, 지원 체인, 비용 구조를 가진다.

레드스톤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다음 영역에서 우위를 보여야 한다.

  • 데이터 품질
  • 업데이트 속도
  • 비용 효율성
  • 지원 체인 수
  • 신규 자산 피드 추가 속도
  • RWA와 기관용 데이터 신뢰도
  • 오라클 보안
  • 개발자 경험
  • 프로토콜 통합 수
  • 실제 확보 가치

레드스톤의 장기적인 생태계 확장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영향을 줄 수 있다.

  • 레드스톤 데이터 피드를 사용하는 프로토콜 수
  • RedStone이 확보한 TVS
  • 지원 체인 수
  • 지원 자산 수
  • RED 스테이킹 규모
  • 데이터 제공자 수와 분산성
  • EigenLayer AVS 활용도
  • Atom을 통한 OEV 포착 규모
  • Proof of Reserve 피드 채택
  • RWA 발행자와 기관 파트너십
  • LST·LRT·BTCFi 시장 성장
  • 오라클 경쟁 구도
  • 토큰 언락 일정
  • RED 유통량 변화
  • 국내외 거래소 지원 네트워크
  • 오라클 장애 또는 보안 사고 여부

3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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